예창근, 남경필과 6·13 선거 승리 ‘맞손’
 
김희우

자유한국당의 6·13 지방선거 주자들이 다시금 한자리에 모였다.

 

최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금곡동에 자리 잡은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기 때문이다. 

 

남 후보는 이 자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시장·군수, ·시의원 후보까지 공약을 일관성 있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힌 뒤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라는 민선 6기의 성과와 토대 위에서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챙길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예 후보는 경기도 불균형을 바로잡고 경기북부 발전에 남 후보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야말로 균형적인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잠재적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두순 도의원 5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 후보의 경우 각종 규제 속에서 불법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너무 과중한 실정이라며 이행강제금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한편 예 후보는 지난 8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라는 온라인 방송을 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전화(010-5614-1151) 인터뷰, 시민 초대 등을 통해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국당은 예 후보를 필두로
1선거구(호평·평내) 이영주, 2선거구(화도·수동) 박승렬, 3선거구(별내·별내) 이도훈, 4선거구(진접·오남) 안승찬, 5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 임두순,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조재욱 등 광역()의원 후보 진용을 꾸렸다.

 

기초()의원 선거구별로는 가(호평·평내) 이진택, (화도·수동) 이상기·양석은, (별내·별내) 이도재, (진접) 김지훈, (오남) 이경숙, (진건·퇴계원·다산) 원병일·우희동, (와부·조안·금곡·양정) 김현택·권경순 등이 본선 무대 진출권을 따냈다.



기사입력: 2018/05/12 [15: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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