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레저특구’ 연구용역 최종보고
시, 용역 결과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변경 승인 신청
 
김희우

자전거레저특구(BIKE Leisure ZONE) 사업을 놓고 남양주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전거레저특구는 2004년부터 지정된 다양한 지역특구들 중에서 최초이자 유일하다.

 

중소기업청이 201511월 열린 제3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거쳐 특구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특구 지정 면적은 이웃한 양평군까지 묶어 주요 자전거도로와 주변 일대 2557543이다. 이중 남양주시는 568535를 차지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남·북한강변 자전거길, 그리고 풍부한 관광자원과의 상호연계·시너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남양주시는 특구 인프라 구축 자전거 특화도시 조성 자전거투어 명소화 자전거레저·문화 활성화 등 4개 특화사업을 놓고 각각의 세부 추진계획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자전거레저특구 추진사업 타당성 및 지역경제 연계방안 연구용역에 착수, 지난 7일 용역 최종보고회<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자전거연맹
, 조안면 슬로시티협의회와 이장협의회 등 특화사업 관련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공유) 자전거 운영 타당성까지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7개월에 걸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 변경을 신청해 승인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구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추진 방안을 구체화해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09/08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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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18/05/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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