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정문 공장 신축’에 강력 반발
수동면 수동중학교 정문 앞 공장 신축 가능성에 지역사회 술렁
 
김희우

수동면 수동중학교 정문 앞 공장 신축 가능성에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지켜내겠다면서 강력 저지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다. 

 



얼마 전 학교 정문 앞
3필지를 놓고 건축허가 신청이 이뤄져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에서 협의를 요청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기 시작했다.

 

4618면적의 땅에 6개 동에 이르는 공장 건물이 들어서 주요하게 인테리어 문, 무늬목 반제품, 장식장 등을 생산·제작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학교 측과 학부모 등 지역사회에서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반대 입장을 전달받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에서는 다시 협의를 요청하면서 이번에는 허가 용도가 서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소매점으로 바뀌어 신청됐다고 알렸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는 도면이 애초 공장 신축과 한 치의 오차 없다는 점을 들면서 위장, 눈속임으로 규정했다.

 

일단 건축허가가 나면 원래대로 공장 용도로 변경될 가능성이 충분해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다.

 

협의 요청에 따른 회신 기한은 오는 15일까지로 잡혀있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건축허가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14 [10: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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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살아요 18/05/14 [19:10]
수동의 아이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 다니게 합시다. 어디는 학교옆 공장이 들어서지를 않나, 어단가는 학교 옆 고속도로 휴게소가 들어서지않나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답답하고 기가막히는 입장 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 안전을 어른들이 안지켜주면 누가 해야하나요. 수정 삭제
수동엄마 18/05/15 [00:45]
수동중학교앞 공장 인허가 절대반대합니다. 학교앞 공장이 말이 됩니까? 눈이 있으면 누구나 알수있는 일인데 어떤어떤분은 서류만 보셔서 모르시나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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