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교육특교’ 2억3천900만원 확보
김한정 “진접 풍양초교 장애 학생 위한 승강기 설치 현실화”
 
김희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돼 활동 중인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의원이 다시금 교육특교를 확보했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진접읍 풍양초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경기도교육청 특별교부금 23900만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15풍양초교의 경우 승강기가 없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활동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오는 9월 승강기가 설치되면 장애 학생은 물론 다치거나 아픈 학생도 학교에서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풍양초교에서는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샌드위치판넬로 만들어져 화재 위험성이 높은 덤웨이터(식품 등 소형 화물 전용 승강기) 철거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앞서도 지난해 11월 오남읍 어람초교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1157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어 올해 들어 진접중학교와 별내초교에 각각 다목적 야외무대 설치 29800만원, 교실 바닥 교체 35400만원 등이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별내동 별가람고교에서 학생 수가 부족해 전공교과 교사 배치가 불가능해지자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1학년 4학급을 6학급으로 늘림으로써 학급 수에 연동되는 전공교과 교사 배치를 현실화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8/05/15 [15: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