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울 출근 통행량 얼마?
하루 평균 6만3천523건… 경기도에서 고양·성남·부천 다음 많아
 
김희우

남양주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통행량이 하루 평균 63523건에 달했다.

 

경기도내에서 고양시(9754, 12.40%), 성남시(96515, 12.32%), 부천시(78638, 10.04%) 다음으로 서울 출근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으며 8.11% 비율을 보였다.

 

이처럼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과 국가교통조사 자료를 이용해 전국 통행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6년 기준 서울시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96.4(출근 41.8, 퇴근 54.6), 경기도도 90분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에 40.3, 퇴근에 51.4분 걸려 서울시의 경우처럼 출근보다 퇴근길이 더 막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6년 기준 전국 통행량은 87051천건으로 201078868천건 대비 10.38% 늘었고, 총 통행 거리는 123900만인·2010122200만인·대비 1.38% 증가했다.

 

통행량 중에서도 승용차 통행량이 20.5% 증가한 45724천대로 집계됐다.

 

전체에 비해 승용차 통행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나홀로차량 비율이 61.3%에서 82.5%로 대폭 늘었기 때문이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통행량이 많은 지역   


기사입력: 2018/05/16 [09: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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