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지구 행복주택 1천220호 입주자 모집
올해 4분기 접어들면 다산역(A2) 794호 공급
 
김희우

 

별내지구에서 1220호에 달하는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올해 2분기 입주자 모집이 계획된 수도권 9곳 중에서 가장 많은 공급 물량을 차지하고 있다.

 

2분기 물량 가운데 진접읍 장현(5) 870호는 이미 입주자 모집이 이뤄졌다.

 

4분기로 접어들면 다산역(A2) 794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성격의 행복주택 2만여호 공급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앞서 3월 올 한해 35천여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을 밝히면서 1분기 14274호의 입지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에 나머지 물량의 공급 계획을 확정한 것이다.

 

지난 1분기 입주자 모집 결과는 평균 3.41, 최고 19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행복주택 입주 자격이 확대돼 올해부터는 만
19~39세 청년과 6~7년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대한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년층의 경우 소득활동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정 소득과 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신혼부부는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고 거주 기간도 자녀가 있으면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에서도 전용 29(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천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할 수 있다.

 

행복주택 지구별 모집 호수와 임대료, 입주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5/17 [13: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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