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산업단지 공동 통근버스 운행
근로자 출·퇴근 편의 제공… 시, 버스 운행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 진관 일반산업단지에서 공동 통근버스가 운행된다.

 

산업단지 내 49개 회사 근로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여주고 접근성 강화로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진관 산업단지 공동 통근버스 운행은 경기도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근거해 지난해 하반기 도내 산업단지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 사전 평가, 정성 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심의·의결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일단 2대의 버스(45인승)가 올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하루 8회씩 운행해 출·퇴근 편의를 제공한다.

 

현재 예정돼있는 운행 노선은 1차량이 사릉역~배양리 버스정류장~산업단지 4.4, 2차량은 그림처럼 도농역~배양리 버스정류장~산업단지 5.6이다

 

여기에는 국비 90%, 시비 10% 비율로 7778만원이 투입된다.

 

진관 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200911월 실시계획 최초 승인 이후 20109월 진건읍 진관리와 배양리 일원 142에서 조성공사에 착수해 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약 5년 만인 20137월 경기도의 준공 인가를 받았다.

 

이보다 앞서 20129월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완료했으며 36필지에 섬유, 펄프,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 등 31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최근 버스 운행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오는 23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18 [08: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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