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지구… 스마트시티 조성
LH, 조사·설계 용역 과업 중 하나로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제시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접2 공공주택지구를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조성한다.

 

도시공간에 정보통신 융합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행정·교통·물류·방범·방재·에너지·환경·물관리 등 도시기능을 효율화한다는 방침이다.

 

LH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중심의 맞춤복지도시 부모와 아이를 배려하는 감성보육도시 걸을수록 즐거워지는 보행우선도시 등을 스마트시티 비전으로 설정했다.

 

LH는 이를 위해 최근 발주한 조사·설계 용역 과업 중 하나로 스마트시티 기본계획을 제시,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시티 조성을 전제했다.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해 도출해낸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비전을 구체화해내고 목표와 그에 걸맞은 추진전략·실행방안을 내오도록 한 것이다.

 

추진전략·실행방안에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특화방안, 솔루션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운영·관리방안 등이 담겨야 한다.

 

앞서 LH에서는 진접2 등 공공주택지구를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도록 설계 수행업체 평가기준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입찰에 부쳐진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사·설계 용역은 수행능력, 기술 평가 과정을 거친 후 822일 개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23 [11: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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