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 ‘시동’
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 재원 마련이 관건
 
김희우

남양주시가 별내지구(별내동) 파출소와 메가박스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에 시동을 건다.

 

최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오는 29일 개찰 과정을 거쳐 낙찰자를 정할 계획이다.

 

용역 과업을 수행하는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7개월로 설정했다.

 

2단계 건립은 1단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인접한 부지에서 남양주시가 예산을 들여 추진한다.

 

201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6가 넘는 면적의 땅을 매입하는데 126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됐다.

 

최고 5층 규모의 건물은 다목적 체육관과 강당(공연장),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강의실 등이 설치되고 아동·장애인·노인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2020년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지만, 재정 형편상 부담이 적지 않은 토지 매입비에다 향후 시설비까지 막대한 예산 투자를 요구받고 있어 2020년 이후에나 현실화될 전망이다.

 

LH가 건립해 남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1단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국제 규격의 수영장 등을 갖추고 개관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24 [11: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산소 18/05/25 [19:32]
무슨 국제규격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