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연임’ 李시장, 임기 한 달 앞서 퇴임
 
김희우

이석우 시장이 무려 12년에 걸쳐 이어온 시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공식적으로 6월말까지가 임기지만, 이달 30일까지만 시장직을 유지하기로 하고 한 달 앞서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달 31일은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이다.

 

올해 들어 자유한국당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시장으로서는 현직 지방자치단체장 신분에서 벗어나 예창근 시장 후보 등 소속 정당의 선거 주자들을 적극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도 행정2부지사 출신의 이 시장은 2006년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시장 후보로 나서 당선에 이른 뒤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서도 연거푸 시장 자리를 꿰찼다.

 

3선 연임 끝에 시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게 된 이 시장은 6·13 지방선거 이후 618일 퇴임식을 맞을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24 [16: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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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18/05/24 [20:47]
전관예우인가요? 이런 경우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기사대로라면 5월 31일에 퇴임하고 6월 18일에 퇴임식을 하겠다는 얘기인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며칠 먼저 날 잡아서 퇴임식을 하고 정해진 날짜에 퇴임하는 것은 봤어도 먼저 퇴임하고 날 잡아서 시청이나 공공시설에서 퇴임식을 하는 경우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임을 했는데도 18일까지는 시장행세를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3선 했다고 전관예우 해주는 건가요? 공무원들 이러시면 안됩니다. 재직시도 독선이더니 퇴임하면서도 자기 맘대로 인가요? 차기 시장을 위해서라도 이런 경우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수정 삭제
덕소맨 18/06/12 [17:37]
얼능 집에가서 쉬세요 명품 남양주란 소리만 요란했지 하는건하나 없소 편히쉬세요 그얼굴안보니 편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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