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났네”… 김경근 vs 조재욱 ‘도의원 매치’
 
김희우

6·13 지방선거 광역()의원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지난
24일 시작돼 25일까지 이어진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김경근(63), 자유한국당 조재욱(48) 후보가 나란히 후보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미 4년 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2014년 지방선거 때 정면으로 맞붙어 간발의 차로 희비가 엇갈리면서 조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했다.

 

김 후보가 설욕전에 성공하느냐, 아니면 조 후보가 ‘2선 연임에 이를 것인지 관전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한편 대체적으로 도의원 1~6선거구별로 민주당과 한국당의 대결 가능성이 현실화됐다.

다만, 4선거구(진접·오남)에서만 바른미래당 홍혜영(여·39) 후보가 등장해 3파전 양상으로 흘러가게 됐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각 박성훈(41), 안승찬(60) 후보가 나섰다.
 

 



나머지 선거구는 ▲
1-호평·평내 민주당 김미리(·54) vs 한국당 이영주(·50) 2-화도·수동 민주당 문경희(·52) vs 한국당 박승렬(49) 3-별내·별내 민주당 윤용수(54) vs 한국당 이도훈(49)5-진건·퇴계원·다산1~2 민주당 이창균(57) vs 한국당 임두순(53) 등으로 후보 명부가 채워졌다.

 


 
 

이중 문경희 후보의 경우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재선 길에 나선 김미리·임두순·조재욱 등의 성공 여부, 이창균 6~7대 시의원의 도의원으로의 변신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5/26 [13: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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