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선 건설 1단계 구간 내년 6월 개통
2단계 미사역-검단산역 2.93㎞ 구간은 예정대로 2020년까지 준공
 
성우진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 건설 구간이 내년 6월이면 개통될 전망이다.

 

20153월 착공 이후 당초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 구간 내 난공사와 시운전 기간 부족 등의 영향으로 개통 시기가 늦춰졌다.

 

하남선 1단계 구간은 지하철 5호선을 서울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7.7연장하는데 있어 상일역~미사역 4.76(1·2·3공구)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지는 2단계 구간 미사역-검단산역 2.93(4·5공구)은 예정됐던 대로 2020년까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남선 건설은 별내선의 경우처럼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시행 중인 사업이다
. 서울시가 1공구(상일동-서울시계 1.1), 2~5공구는 경기도가 맡았다 

 

도 관계자는 일각에서 1단계 구간이 2020년에야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기했으나 논의나 협의된 바 없다면서 개통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가 늦어진 H1 정거장을 무정차하는 조건으로 20196월 전·후 개통을 협의해왔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27 [11: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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