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등 파손 도로 보수 빨라진다
경기도, 자체 개발 ‘굿모닝 경기도로 모리터링단 전산 시스템’ 운영
 
성우진

포트홀 등 파손된 도로에 대한 보수 작업이 빨라질 전망이다.

 

경기도가 개발해 구축한 굿모닝 경기도로 모리터링단 전산 시스템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에서는 그동안 개인택시 운전기사를 모니터링단 단원으로 위촉했다. 단원이 파손된 도로를 신고하면 직접 위치를 확인해 분류한 뒤 각 도로관리청에 통보, 보수 작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하지만 모리터링단 전산 시스템은 전산 체계를 활용해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자동으로 처리한다. 단원이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면 관할 도로관리청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 메시지로 통보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신고데이터 정리통보’ 3단계 절차가 신고통보’ 2단계로 줄어 해당 도로관리청에 통보되는 시간이 1~3일 단축돼 보수 작업이 그만큼 빨라진다.

 

도 관계자는 파손된 도로를 그대로 방치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보수가 이뤄져야 한다“11개 시·군에만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28 [10: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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