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7월까지 시민제안 이벤트
이윤 창출 사업 등 창의적 아이디어 모아 경영 개선 박차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기호)에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은다.

 

이를 통해 경영을 개선하고자 지난 28일 시민제안 이벤트에 착수, 727일까지 의견을 공모한다.

 

공사에서는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시설 운영에 있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 서비스 및 제도 불편사항 개선책 고객 서비스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 기타 공사 발전 방안 등 다섯 가지로 나눠 아이디어를 구한다.

 

공사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ncuc.or.kr)에서 고객제안 게시판을 통해 응모하거나 체육문화센터 등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도 된다.

 

공사는 접수된 제안들을 놓고 독창성과 노력도, 경제성과 기대 효과, 실현성·완전성·지속성 등에 초점을 맞춘 심사 과정을 거친 뒤 8월 중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50만원 상당의 포상이 주어진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공사 기획예산팀(031-560-1044)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한편
2023년을 목표로 한 ·장기 경영전략을 마련하고자 4개월에 걸쳐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도약을 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체 사업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탁시설 운영 사업을 놓고 최근 3년간 운영수지 등 성과와 시설별 조직·인력 운영 적정성, 시설 운영상 안전 관리시스템 등을 분석하기로 했다.

 

또 주요 자체·대행 개발사업 현황과 적정성, 자체 개발사업에 있어 예상 목표(성과)를 다양한 각도로 풀어낼 계획이다.

 

공사에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월문 문화예술관광단지, 호평지구 문화여가복합단지, 에너지제로시티 시범단지 등을 자체 개발 과제로 꼽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29 [17: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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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18/05/29 [20:38]
공무원 같은 마인드와 무사안일 철밥통 같은 마음 자세로는 죽도 밥도 안되니까, 더이상 남양주 시민들 피땀 어린 소중한 세금 축내지 말고, 문을 닫으시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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