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기도내 451만필지 공시지가 총액 1천383조6천44억
 
성우진

올해 11일 기준 개별 땅값이 31일 결정·공시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내 451만필지의 경우 공시지가 총액이 1383644억원, 당 평균은 141551원으로 조사됐다.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보다 3.99% 뛰었다. 전국6.28%%, 수도권 5.37%보다 저조한 편이다.

 

지난해보다 상승한 토지가 3747466필지(84.82%), 하락한 토지는 24701필지(5.45%), 429881필지(9.73%)는 지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내 31개 시·군별로는 팔곡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안산시의 상록구가 8.1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고덕 삼성산업단지 가동, SRT 지제역 개통 등의 영향에 힘입어 평택시도 8.11% 뛰었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남양주시가
5.25%로 가장 상승폭이 컸다. 구리시(4.42%)와 더불어 신도시 등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31일부터 시··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72일까지 토지 소재지 시··구청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731일까지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5/30 [13: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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