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레이스 시작…당선 앞으로
 
김희우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남양주에서 출마한 50여명의 후보자들이 저마다 전략적 요충지에서 유세를 개시하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각 당을 상징하는 원색 선거운동복을 차려입고 유세 차량을 동원, 곳곳에서 유권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건네며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핵심 공약을 담은 선거현수막이 주요 교차로 등에 내걸렸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의 벽면에 선거벽보를 붙이는 등 선거 분위기를 띄웠다.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시장 후보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6년 만에 남양주 지방권력을 반드시 교체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성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당선되면 가장 관심을 가질 분야로 철도 교통체계 개선을 꼽았다.

 

조 후보는 삼패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 이후 덕소삼거리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어 평내호평역, 진접농협 앞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에는 가운사거리를 시작으로 해서 다산동 이마트 앞, 금곡동 옛 육교사거리, 평내성당사거리 등을 찾는다. 

 



자유한국당 예창근 시장 후보도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 다산동, 진접읍에서 각각 출정식과 함께 집중 유세에 나섰다.

 

특히 시장 옷을 벗은 이석우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다.

 

예 후보는 1일 유세를 위해 퇴계원면 농협 앞, 별내동 로데오사거리, 별내면 청학리 농협 앞 등으로 발길을 옮길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이인희 시장 후보는 호평동 이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이 후보는 남양주에는 3()가 있다. 대형 병원과 백화점, 문화예술회관이 바로 그것이라고 포문을 연 뒤 준비되지 않은 100만 도시는 베드타운에 불과하다기반이 튼튼한 100만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립대학교 설립, 호평동 대형 병원 유치, 성생공단 택지개발, 벌안산 터널 개통, 대형 복합레저타운 건립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6/01 [10: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