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장승다담공원 조성공사 착공 ‘눈앞’
진접읍 장현리 46번지 일원 1만3천422㎡ 면적
 
김희우

진접읍 장승다담공원 조성공사가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가 발주해 입찰에 부친 결과 최근 최종 낙찰자가 정해졌다.

 

장승다담공원은 이미 공공도서관이 들어서있는 진접읍 장현리 46번지 일원 13422면적의 땅에 조성된다.

 

원삼국 및 청동기 시대의 선사유적이 발견된 곳으로 알려지면서 역사공원콘셉트를 유지해왔다

 

7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어린이들을 위한 감성놀이시설을 비롯해 모험놀이시설, 자연생태체험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다담공원 조성은 추진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사전에 해당 땅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사용 승낙이 없었던 탓에 남양주시가 발주한 공사 입찰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의 중재 노력 끝에 LH에서 남양주시에 토지사용 승낙서를 공문으로 통보함에 따라 남양주시가 다시 공사를 발주했다.

 

장승다담공원 조성공사는 앞으로 착공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06/01 [13: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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