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자연휴양림 7월 이용 추첨 완료
609명 모집하는데 나흘간 2천600명 이르는 이용 희망자 몰려
 
성우진

성수기인 7월 축령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휴양객들이 가려졌다.

 

경기도가 지난 1~4일 동안 이용 희망자들을 모아 추첨을 실시, 최종 당첨자를 5일 오전 10시 경기농정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609명을 모집하는데 나흘간 2600명에 이르는 이용 희망자들이 몰렸다.

 

도 관계자는 성수기 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11, 23일 한도 내에서 응모를 제한했는데도 경쟁률이 높게 나왔다면서 그만큼 자연휴양림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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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용 당첨자는 5일 밤 24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정상적으로 휴양림 이용이 가능하다.

 

도는 예약 취소 등으로 빈 객실이 발생하면 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8월 이용 추첨 응모는 71~4일 나흘간 진행된다.

 

축령산 자연휴양림은 당초 인터넷에 먼저 접속해 신청하면 선착순 예약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가 추첨 예약 방식으로 바뀌었다.



기사입력: 2018/06/05 [10: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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