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GB해제 공식화한다… 관보 고시 앞둬
시, GB해제 고시와 함께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채비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오는 8일자 관보를 통해서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한다.

 

비로소 와부읍과 양정동 일원 약 1997면적에 대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전면 공식화하는 셈이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달 말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문을 공지한 바 있다.

 

이로써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참여하는 가운데 이상적인 직장-주거 근접 복합도시건설을 목표로 본격 국면으로 접어든다.

 

특히 애초 계획됐던 서강대 캠퍼스 대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테크노밸리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저공해 첨단 산업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당면해서는 GB 규제에서 풀림에 따라 남양주시의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구역 지정안을 내놓고 공람에 착수, 구역 지정 채비를 본격화한다.

 

공람과 더불어 공청회를 열어 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아내고 나서 국토부는 물론 환경·산림 당국과 관계부처·기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모든 협의가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가급적 올 하반기 안으로 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6/05 [15: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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