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12일 무박2일 해커톤 대회 개최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모색
 
김희우

남양주에서 해커톤(Hackathon) 대회가 열린다. 남양주 해커톤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시··구 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앱, 웹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완성해야 한다.


남양주시는
‘2018 정약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 정약용 선생의 합리주의적 과학 정신을 계승하고 행정을 혁신하는데 있어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접목시킨다는 취지다.

대회 주제는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이다. 
도시생활 과정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마련하는 자리로 제기됐다.

 

창업과 함께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데 이미 지난 6월 참가자 모집·선정 과정이 완료됐.

 

남양주 해커톤 대회는 오는 11~12일(무박2일)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대회에서 나온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8/07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