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채비
시, 설계 더불어 인·허가까지 모두 완료하면 올 하반기 중 공사 발주
 
김희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공사가 다산신도시에서 착공 국면으로 접어든다.

 

현재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등 전국 7 ·도별로 1곳씩 설치돼있는 광역단위 국가시설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남양주가 경기도내에서 미디어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교육과 체험, 방송 제작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한다.

 

게다가 시설·장비 무상 대여 등까지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활용하고 창작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조감도.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공 문화인프라로 미래 미디어 창작자 양성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남양주시가 1천300만 경기도 인구의 미디어 수요를 충족시키고 미디어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셈이 된다. 또 연간 6만~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가칭 중앙도서관과 함께 다산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 들어선다
.

 

연면적 515,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데 여기에는 78억원이 소요된다.

 

설계 등 용역비 9억원과 장비비(방송통신위원회 부담) 50억원까지 더해 총 137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국··시에서 분담한다.

 

향후 건립 후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운영에는 연간 약 12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재단이 속해있는 방송통신위에서 60%를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남양주시가 책임질 것으로 알려졌다.

 

건립에 나선 남양주시는 지난 4월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까지 진행해 당면해서 설계와 더불어 인·허가까지 모두 완료하면 올 하반기 중 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07 [15: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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