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해제 이어 도시개발구역 지정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관련한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변경 결정에 대해 8일 고시했다.

 

지난했던 GB해제가 이렇듯 완료된 가운데 남양주시도 곧바로 이날 공고를 통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내놓고 공람 및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는 한편 오는 22일까지 공람 이후 26일 오후 양정동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은 삼패동
270-1번지 일원 206388면적으로 예정돼있다.

 

여기에는 이번에 GB에서 해제된 199795가 포함돼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애초 기대를 모았던 서강대의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빠지면서 공공주택사업(공적임대주택)과 저공해 첨단산업(4차 산업) 기능을 강화·복합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이 반영돼 공적임대주택 공급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4차 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스마트시티와의 연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MOU(양해각서) 관계를 맺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역 지정은 공청회 이후 관계부처·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나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가급적 올 하반기 안으로 완료하기로 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이뤄지면 이후 개발계획 수립, 토지 보상, 부지 조성공사 착공 등 본격 국면으로 접어든다.



기사입력: 2018/06/08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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