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가동
시, 100명 모집 신청 마감 이후 7월 중 선정 결과 발표
 
김희우

남양주시의 ‘2035 도시기본계획수립에 함께할 시민계획단’이 꾸려진.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시민계획단은 남양주 미래상과 미래상 실현을 위한 전략을 구상하는 등 발전적인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의견을 내놓게 된다.

시는 100명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참여 신청서를 받기 시작해 이제 29일 신청 마감을 앞뒀다.

 

시는 앞으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연령·성별·직업 등을 고려한 심사 과정을 거쳐 시민계획단 구성원을 선정한다.

 

이어 선정 결과를 다음달 중 개별 통지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020년을 목표 연도로 한 현재의 도시기본계획에서 벗어나 계획의 목표와 지표 등을 다시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용역 발주·입찰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KG엔지니어링 측에 용역을 의뢰, 이미 용역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용역을 통해서 앞으로 도시기본계획안이 작성되면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는다.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한데 모으는가 하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꾸려지게 된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까지 받은 뒤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를 받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야 승인에 이를 수 있으며, 이후 주민공람이 가능해진다.



기사입력: 2018/06/29 [10: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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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 원주민 18/07/04 [23:11]
금곡동도 다른 지역 처럼 그린밸트도 풀리고, 재산권도 행사할수 있고, 소외감 느끼지 않게 발전적으로 바뀌었으면 한다.
금곡동에 사는것이 지금까지는 무진장 후회되고, 화가난다.
금곡동을 제외한 다른 곳은 모두 커지는데...
세금도 낼만큼 내고, 지킬거 지키고 사는데 여기만 왜 그럴까?????????
홍유릉의 저주인가?????
문화재가 있는것이 싫어진다!!!!!!!!!!! 수정 삭제
옳소 18/07/12 [22:35]
금곡동은 남양주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문화재. 군부대. 초등학교가 있어 상권이 활성화가 될수 없음. 문화제 규제완화와 군부대이전으로 상권활성화시키고 9호선 끌어와야함. 남양주는 거의 주택지구이고 상권이 활성화된 소비지역이 없는게 문제인데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전을 도모했으면 하는 바램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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