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별내 연결 담터 지하차도 30일 개통
 
김희우

서울 노원구 태릉과 남양주시 별내신도시를 연결해 교통체증을 해결할 담터 지하차도가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지하차도는 상당히 지연됐으나 별내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 태릉~별내신도시 513(서울 247m, 구리 266m)를 왕복 4차로(18)로 잇는다.

 

앞서 우여곡절 끝에 서울시, 남양주시, 구리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4개 기관이 건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달 말로 예정된 개통을 앞두고 건설 후 관리에 필요한 주체와 비용 문제를 두고 이견이 생겼다.

 

이 때문에 개통이 지연되는 등 차질이 우려되자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이 나서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국민권익위가 중재에 나섰다.

 

수차례 현장을 찾아 조사하고 관계기관 협의 과정을 거친 뒤 지난 8LH 남양주사업단에서 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확정했다.

 

중재안은 먼저 지하차로 개통 이후 시설물 관리를 서울시가 영구적으로 담당하도록 했다.

 

이어 여기에 드는 비용을 남양주시가 2028629일까지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

 

이후부터는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협의 결과에 따라 분담하도록 했다.



기사입력: 2018/06/21 [09: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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