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타당성 조사
시, 기본계획 수립 묶어 용역 발주… 최종 낙찰자 선정 이어 계약 체결
 
김희우

남양주시가 별내지구(별내동) 파출소와 메가박스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을 위해 타당성을 조사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미 관련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지난 4일 개찰을 완료한 뒤 최종 낙찰자 선정에 이르렀다.

 

2단계 건립은 1단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인접한 부지에서 남양주시가 예산을 들여 추진한다.

 

201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6가 넘는 면적의 땅을 매입하는데 126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됐다.

 

최고 5층 규모의 건물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강당(공연장),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강의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또 아동·장애인·노인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2020년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 2단계 건립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지만, 재정 형편상 부담이 적지 않은 토지 매입비에다 향후 시설비까지 막대한 예산 투자를 요구받고 있어 2020년 이후에나 현실화될 전망이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최근 들어 최종 낙찰자와의 계약 체결까지 이뤄져 이제 착수일로부터 약 7개월 동안 진행된다.

 

LH가 건립해 남양주시에 기부채납 한 1단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관식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사입력: 2018/06/18 [15: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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