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GB해제 고시 환영”
“장기간 혹세무민 책임 물어야”
 
김희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 최민희 전 국회의원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에 필요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드디어 국토교통부의 결정·고시에 이른데 대해 크게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6·13 지방선거에 나선 민주당의 조광한 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경근 도의원 6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후보, 시의원 사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이철영·-이원호 후보도 함께 GB해제 환영 성명을 내놨다.

 

이들은 11일 공동성명을 내고 문재인정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일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GB해제)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전한 뒤 적극 환영하는 한편 그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애써준 양정동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특히나 이명박·박근혜정부에서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문재인정부 들어 빠르게 풀렸다고 적시한 뒤 타당성 없는 서강대 유치로 장기간 혹세무민했는가 하면 책임은 방기한 채 권력 연장용 도구로만 이용해왔던 지난 과정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남양주 지방정권 교체로 엄중하게 따져 물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서강대의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다가 좌초 위기에까지 몰렸던 양정역세권
GB해제는 지난해 10월 추석 연휴 이후 새롭게 해제안이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바 있다.

 

이후 올해 들어 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문턱을 넘어서면서 비로소 안정 궤도로 진입할 수 있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형 자족신도시 개발을 주민들과 함께 힘차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8/06/11 [15: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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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18/06/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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