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순 “테크노밸리 재검토?… 응답하라”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물론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에 다시금 일침
 
김희우

 

6·13 지방선거로 경기도의원 재선을 노리고 있는 자유한국당 소속 임두순<사진> 도의원 5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1~2)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리시장에 도전한 안승남 후보는 물론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해 다시금 일침을 놨다.

 

안 후보가 공개석상에서 언급한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재검토발언을 놓고 강력 규탄한 뒤 양 시가 중요하게 여기고 협업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놓고 안 후보가 일방적으로 재검토 발언을 한 것인지, 아니면 조 후보도 같은 생각인지 조 후보가 더 이상 묵묵부답, 침묵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 후보는 그러면서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에 대해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번복할 수 없는 현재 진행형사업이라고 못 박았다.

 

안 후보가 최근 조 후보의 경춘선(망우)과 지하철 7호선(면목) 연결공약을 함께하고 힘을 모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점에 주목하기도 했다.

 

임 후보는 “(민주당의 두 시장 후보가) 이미 테크노밸리 재검토에도 함께하기로 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양 시에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서도 침묵하거나 외면할 것이 아니라 입장을 밝혀 달라고 촉구한 뒤 수차례 도전 끝에 어렵게 유치한데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추진이 반드시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기사입력: 2018/06/11 [18: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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