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면 종합행정타운 건립 설계 용역 발주
시, 우선 건축설계 공모 착수… 8월까지 당선작 선정
 
김희우

경춘선 퇴계원역 부근 퇴계원면 청사가 종합행정타운으로 신축된다.

 

1993년 준공된 청사가 오래돼 낡은데다 공간도 협소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질의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내·외벽에서 균열 등이 발생해 정밀 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6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기까지 했다.

 

또 향후 군부대 이전 등의 영향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가까운 면적의 땅에 지하 2~지상 5층 이내, 연면적 5200규모로 새롭게 지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한 사업비로 129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땅을 사들이기 위해 16700만원가량을 비롯해서 설계비 66300만원, 공사비 1144천만원 등이다.

 

신축공사는 남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대행(수수료 63천만원) 협약을 맺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달 들어 설계 용역을 발주, 우선 건축설계 공모에 착수했다.

 

오는 8월까지 당선작을 내오고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을 부여한다.

 

시는 건물 임차계획에 따라 옛 풍양출장소가 있었던 곳으로 면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를 옮겨 종합행정타운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26 [15: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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