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 13일 오전 6시부터
본인 신분증 갖고 지정된 투표소 찾아야… 오후 6시 투표 마감
 
김희우

6·13 지방선거 투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이날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참여해야 한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 내 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서는 와부읍 1~17, 진접읍 1~15, 화도읍 1~22, 진건읍 1~7, 오남읍 1~10, 별내면 1~5, 퇴계원면 1~6, 수동면 1~3, 조안면 1~2, 호평동 1~8, 평내동 1~7, 금곡동 1~5, 양정동 1~2, 다산11~10, 다산21~3, 별내동 1~13 등 모두 135곳에서 투표소가 운영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는 1명당 7(도지사, 교육감, 시장,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의원)를 행사한다.

 

투표용지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먼저 도지사, 교육감, 시장 선거 등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게 된다.

 

이어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 등 4장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게 된다.

 

투표 인증 샷을 찍으려면 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된다. 엄지손가락이나 V자 표시 등 특정 기호를 나타내는 손가락 모양이나 몸짓을 취하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상에 올려도 무방하다.

 

선거일 당일에는 누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가 자신의 명의 또는 육성이 녹음된 전화(ARS 포함)로 지지·반대하는 내용 없이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것은 허용된다.

 

선관위는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 투표용지 투입구를 특수봉인지로 막아 투표관리관·투표참관인과 함께 경찰의 호송 아래 개표소(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로 옮긴다.

 

한편 지난 8~9일 사전투표 결과 남양주에서는 유권자 537349명 중 8349명이 투표에 참여, 15.46%의 투표율을 보였다.

 

4년 전 지방선거 때에는 사전투표율 8.68%, 최종적으로는 49.5%로 투표가 마감됐다



기사입력: 2018/06/12 [14: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