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입주 물량 절반 넘게 경기도 집중
파주시 4천954가구 화성시 2천813가구 남양주시 2천292가구…
 
성우진

 

▲2018년 3분기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단위:가구)

전국적으로 7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 27558가구의 절반이 넘는 입주 물량이 경기도에 몰려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 물량 공세가 경기도에 집중되면서 전세 가격 약세와 함께 지역에 따라서는 역전세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에 경기도에서만 16176가구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다.

 

파주시 4954가구, 화성시 2813가구, 남양주시 2292가구 등이다. 

 

▲7월 경기권 아파트 입주 물량 



개별 단지로는 남양주시 다산동 자연
&e편한세상자이(1685가구), 화성시 산척동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10.0(1241가구),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745가구), 파주시 목동동 힐스테이트 운정(2998가구),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1956가구) 등이 입주민을 맞는다. 


7
월 전체 입주 물량은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17943가구, 지방 9615가구로 나뉜다.

 

이어지는 8월과 9월 입주 예정 물량도 각각 34865가구와 32476가구 등 3만가구를 웃돌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세 가격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8/06/12 [15: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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