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그날’ 인문지식콘서트 30일 개최
청렴 지침서 목민심서 저술 배경과 정약용 선생 해배 날 집중 조명
 
김희우

정약용의 그날이라는 주제로 인문지식콘서트가 열린다.

 

목민심서 저술 배경과 정약용 선생이 유배에서 풀려난 날을 집중 조명하는 역사토크쇼·공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콘서트장에서는 김문식 단국대 교수와 김호 경인교대 교수, 최태성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장, 최원정 KBS 아나운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콘서트는 남양주시가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를 기념하는 사업 중 하나로 준비했다.

 

올해는 정약용 선생이 1818년 가을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 마현으로 돌아온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공직자에게 청렴 지침서인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시는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청렴 목민학당을 진행하고 있는가 하면 지난 45~6일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콘서트는 이달 말 오후 6시 금곡동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다. 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함께할 수 있다.

 

시는 100명 내외로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해 25일까지 선착순 신청·접수 기간을 운영 중이다.

 

접수는 티켓예매 사이트(https://culture.nyj.go.kr)에서 예약(1인당 5매 가능)을 하면 되고, 참가비는 필요 없다.



기사입력: 2018/06/20 [09: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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