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 54.9%
 
김희우

남양주에서 6·1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4.9%로 잠정 집계됐다.

 

선거인(유권자) 537349명 중에서 294942명이 이번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지난 8~9일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까지 합산, 반영된 것이다.

 

사전투표율은 15.46%, 전국 평균(20.14%)은 물론 경기도 평균(17.47%)을 밑돌았으나 4년 전 지방선거 때 사전투표율(8.68%)은 훌쩍 뛰어넘었다. 2016년 총선 때(9.48%)도 마찬가지다.

 

남양주에서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46·4 지방선거 투표율 49.5%보다 5.4%포인트 높은 수치다.

 

참고로, 남양주에서는 2016년 총선 때 54.5%, 지난해 대선 때 75.9% 투표율을 나타낸 바 있다.

 

전국적으로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평균 60.2%, 경기도에서는 이보다 낮은 57.8%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선거 경기도내 지역별 투표율은 과천시(70.2%), 성남시 분당구(66.4%), 안양시 동안구(65.3%) 순으로 높았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52.8%인 시흥시였고 평택시와 안산시 상록구, 오산시가 53.2%로 뒤를 이었다.



기사입력: 2018/06/13 [19: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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