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9% 득표율… 조광한 ‘당선’
“남양주 발전 위해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화합하는 시장 될 것”
 
김희우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시장 자리를 차지했다
.

 

6·13 지방선거 투·개표 결과 시종일관 여유로운 질주 끝에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 당선자는 남양주 선거인(유권자) 537349명 중에서 294808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해 54.9%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무려 186730명의 지지를 얻었다.

 

득표율 64.39%77427(26.70%)의 지지를 받는데 그친 예창근 자유한국당 후보를 말 그대로 압도했다.

 

조 당선자는 이번에 경기도지사로 뽑힌 같은 당 이재명 당선자가 남양주에서 받은 58.07% 득표율보다 6.3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시장 자리를 놓고 다퉜던 나머지 바른미래당 이인희, 대한애국당 송영진 후보는 각각 22695(7.82%), 3120(1.07%)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조 당선자는 즉각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먼저 민주당이 16년 동안 갈망했던 남양주의 승리는 조광한 개인이 아니라 원팀 민주당 남양주의 승리라면서 당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시민들을 향해 남양주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는 일하는 시장, 소통하며 함께 가는 시장, 화합하고 통합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당선자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현충탑,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 정약용 묘 등을 차례로 찾은 뒤 15일에는 당선증 수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14 [08: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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