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시의회… 민주 12명 vs 한국 6명
 
김희우

새로운 시장과 호흡을 맞출 8대 시의회의 윤곽이 분명해졌다.

 

6·13 지방선거 투·개표 결과 남양주 기초()의원 7개 선거구별로 모두 16명의 당선자 명단이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 11명이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으며 자유한국당이 나머지 5석을 차지했다. 민주당에서는 선거별로 2명씩 모두 14명의 후보를 내 80% 가까운 당선 성공률을 기록했다.

 

반면 7개 선거구 모두 출전한 바른미래당 후보는 그 누구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정의당과 민중당도 원내 진입에 실패했다.

 


 

신민철 민주당 후보와 원병일 한국당 후보는 나란히 ‘3선 연임에 이르렀다. 신 당선자의 경우 나선거구(화도·수동)에서 민주당 가번 후보와 득표율 차이가 크지 않아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이창희·이철영 민주당 후보와 이도재 한국당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반면 양석은·우희동·이진택 한국당 후보와 박영희 민주당 후보, 무소속 곽복추 후보는 시의회에 다시 들어가는 길이 막혔다.

 

양석은·우희동 후보는 10% 아래 득표율을 보여 선거비용을 한 푼도 건질 수 없게 됐다.

 

7대 시의회를 건너뛰었던 옛 시의원들로 8대 시의회에서 다시 둥지를 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 박성찬·이정애 민주당 후보와 김현택 한국당 후보는 모두 뜻을 이뤘다.

 

김진희·박은경·백선아·이영환·장근환·전용균 민주당 후보와 김지훈·이상기 한국당 후보는 시의회 첫 입성 길이 열렸다.

 

8대 시의회는 7대 때보다 의원 수가 2명 늘어 모두 18명으로 꾸려진다.

 

나머지 2명은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별 득표 결과에 따른 비례대표 의원들로 채워진다.

 

6·13 지방선거 투·개표 결과 민주당 55.57%, 한국당 25.37%, 미래당 7.41%, 정의당 10.94%, 대한애국당 0.69% 등의 득표율을 보였다.

 

따라서 민주당 최성임 남양주갑 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당 김영실 남양주병 당원협의회 여성부장 등 여성으로 우선 추천된 2명이 시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기사입력: 2018/06/14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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