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선거 참패 책임… 도당 위원장 사퇴”
“백의종군하면서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헤아리고 받들겠다”
 
김희우

 

주광덕(남양주병·사진)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14책임을 통감해 도당 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전한 뒤 민심과 당심 모두를 우리 당 스스로 저버렸다고 밝혔다.

 

경기도민과 당원들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책임이 너무 크다백의종군하면서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헤아리고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애초 도당에서 수석 부위원장으로 있었으나 이우현 전 위원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위원장 직무를 대신해오다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때마침 지방선거 국면을 맞아 의외의 결과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기적을 이뤄낼 것이라고 크게 의욕을 보였지만 참패라는 결과물만 받아들었다.



기사입력: 2018/06/14 [13: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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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걸 18/06/17 [10:46]
저사람 퇴계원에 걸었던 현수막 내용이 참 한심하다 생각했었는데.... 다음엔 그런 가당찮은 현수막 조차 못걸도록 해야할 듯~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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