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에 4만2천가구 임대주택 공급
경기도, 올해 주거종합계획 확정… 13만가구에 임차료 지원도
 
성우진
경기도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무주택 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4만2천가구에 이르는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13만4천가구에는 주택 임차료와 개량비 등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달 28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으로 올해 주거종합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은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지속 공급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따복하우스(도의 공공임대주택) 속도감 있는 추진 ▲민·관 협업을 통한 주택품질 확보·관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도는 올해 2만9천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고 1만3천가구의 기존 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해 저소득층에게 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7곳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기업형 임대주택)을 건설, 공급하기로 했다.


도는 또 저소득층 13만3천가구에 월 평균 13만5천원의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고 집을 소유했지만 저소득층인 1천가구에는 최대 1천26만원의 주택 개량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신혼부부에 5천가구, 사회초년생·대학생·산업단지 근로자에 3천가구, 주거약자 등에 2천가구 등 1만가구의 따복하우스도 공급한다.


도는 이밖에 2021년까지 최대 45곳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 도내 10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기사입력: 2018/06/15 [10: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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