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이어 사릉역 일원도 ‘GB해제’
 
김희우

양정역에 이어 사릉역 일원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국면으로 접어든다.

 

GB로 묶여있는 진건읍 사능리 612번지 일원 29655면적에 이른바 ‘Green Smart Valley’라고 일컬어지는 국가 단위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남양주 그린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초 국토교통부의 도시첨단산업단지 2차 공모 사업지 가운데 한곳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권에서 유일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정한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 17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Smart Grid(지능형전력망),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선정 이후 지난해 8한국개발연구원(KDI)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을 통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LH에서는 201510월부터 지구단위계획을 포함한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에 들어간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작업을 본격화하는 등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용역은 크게 GB해제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실시계획 단계에 요구되는 환경영향평가로 나뉘어 최장 2년 가까이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LH는 교통영향평가 및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용역 추진에도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내용 공개를 공고하고 오는 29일까지 완료 목표로 주민의견 청취 과정에 들어갔다.

 

GB해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더불어 올 하반기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이 신청되면 내년 상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승인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토지이용계획(안)     

 



기사입력: 2018/06/16 [16: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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