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화도 국지도 건설 ‘채비’
시, 측량과 토지·지장물 감정평가 위해 23일부터 토지 출입 공고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86호선에 속해있는 와부-화도 도로 건설공사가 이르면 연내 착공 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앞서 설계 작업과 총사업비 협의 과정이 완료된데 이어 사업시행자(경기도)가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기 위한 사업인정 부분까지 묶어 주민이나 이해관계자 등의 공람 및 의견 청취 과정이 일단락된 바 있다.

 

이어 도로구역이 결정되고 접도구역이 변경 지정돼 지난달 19일 도보를 통해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됐다.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공사는 선형 변경 등 도로 개량을 통한 위험도로 개선을 목적으로 화도읍 창현리와 금남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로구역상 연장과 폭원이 각각 4.3, 10.5m이며 면적은 108251규모다.

 

우여곡절 끝에 20168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지도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 반영됐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정부의 2018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1차로 도로라 조기에 확장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크다며 올해 사업비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경기도에서 전액 부담해야 하는 보상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49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고에서 지난해 2억원에 이어 올해는 61억원이 공사비 지원액으로 편성됐다.

 

정부가 당초 46억원을 배정했으나 국회에서 이러한 정부안에 15억원을 더해 확정했다.

 

공사는 보상 작업이 변수이기는 하나 경기도의 발주와 입찰 집행, 착공 과정을 거쳐 4~5년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측량, 토지·지장물 감정평가 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토지 출입을 공고했다.



기사입력: 2018/07/17 [11: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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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인 18/07/19 [13:11]
이 도로가 경기도 국지도 맞습니까 ?? 우리나라 어딜가든 인구 12만의 도로치곤 너무나 열악합니다.화도읍 산업도로 젖줄로써 차량2대도 비킬수없으니 /////.관계기관 여러분 !!!제발조기착공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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