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술로 어린이 급식시설 안전 지킨다
‘어린이 실내 환경 안전 로드맵 - 안심지킴e 시스템’ 추진
 
김희우

지역사회 여러 문제를 주민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공감e가득) 5개 분야 20개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주민의 참여와 기여로 지역 현안을 발굴·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지자체 공무원과 기술 전문가가 참여하고 주민이 단장이 되는 스스로해결단이 사업의 운영 주체가 된다.

 

행안부는 예산 지원과 함께 멘토 성격의 공감e가득 자문단을 운영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스스로해결단워크숍을 돕는다.

 

올해 중점 과제는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 저출산·고령화 대응 장애인 보호 안전 및 환경 개선 공동체 지원 등 5개 분야로 나뉘었다.

 

이중 보육환경 개선과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저출산·고령화 대응 분야 6개 사업 명단에 남양주시가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 실내 환경 안전 로드맵 - 안심지킴e 시스템이 사업명이다. 

 

미세먼지 등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식중독 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도 집단급식소를 제외한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는 선제적 대응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취지다.

 

따라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급식시설 실시간 온·습도, 식중독 지수를 자동적으로 산출하고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측정·관리하게 된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기준 값 이탈 시 SNS 알림과 함께 시설별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행안부는 본격 추진을 위해서 20개 사업 스스로해결단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7월초 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20 [15: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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