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구역 지정 공청회 연기
공람 및 의견 수렴 과정은 일단락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돌연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완료에 이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앞두고 미리 예정됐던 26일 공청회 개최가 취소됐다.

 

이는 조광한 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순길)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지난 19~20일 동안 6개 분과별로 남양주시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가운데 기본적으로 보다 폭넓게 주민 등의 의견을 모아내고 몇몇 검토 과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공청회 연기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 관계를 맺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사업 시행과 관련해서 남양주도시공사 역할론이 중요하게 대두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남양주시가 25일 공고를 통해 공청회 연기를 공식화이달은 건너뛰고 다음달 중에나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공청회 개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렇듯 공청회 연기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흐름에는 이렇다 할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예정된 삼패동 270-1번지 일원 206388면적 규모로, 이 가운데 199795 개발제한구역 규제에서 풀렸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 변경(GB해제) 결정을 고시한 지난 8일 곧바로 공고를 통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내놓고 공람 및 의견 수렴에 착수, 22일 공람 과정을 완료했다.

도시개발법과 시행령에 따라 도시개발사업 시행 구역 면적이 100만 이상인 경우 공람 기간이 끝난 이후 필요한 공청회 개최는 차후 다시 공고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25 [09: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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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18/06/25 [16:22]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려면 공청회를 하루빨리 열어야지 시장도아닌 일개 인수위원장 이라는 자가 건방지게 관계주민들이 학수고대 하던 공청회 를 취소 시키다니 다른 의도,가 있는것은 아닌가 의심 스럽다. 과거 군정시대 에나 있을법한 황당한 처사다.국민들이 민주당 에 몰표 를 준것은 한국당 이 너무나도 못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선거에 압승 했다고해서 기고만장 해서는 안되고 .현 대통령께 누 가되는 행위를 해서는안된다. 수정 삭제
토지주 18/06/25 [16:36]
인수위원들 께서는 주민들 의 의견 을 어떤방법 으로 들으시려는지, 관계주민 들 호별 방문하려는지,아니면 자기네들 입맛 에맞는 몇몇 사람의 애기만 들으려는지.하여간 토지주들 은 아랑곳없이 일방적 행위에대한 책임은 훗날 관계주민들 의 혹독한 질책 을 면치 못할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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