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시의회… ‘개원 카운트다운’ 돌입
7월2일 전반기 원 구성…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윤곽’
 
김희우

6·13 지방선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8대 시의회가 개원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7개 선거구별로 지역구 16명과 비례대표 2명 등 모두 18명의 당선자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사진>을 가진데 이어 초선 의원들의 경우 오는 26일 조안면 실학박물관에서 의정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이 처음인 당선자는 가선거구
(호평·평내) 민주당 박은경, 나선거구(화도·수동) 민주당 이영환·한국당 이상기, 라선거구(진접) 민주당 장근환·한국당 김지훈, 마선거구(오남) 민주당 백선아, 바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1~2) 민주당 전용균·김진희, 비례대표 민주당 최성임·한국당 김영실 등 10명에 이른다.

 

나머지 재선 이상 8명은 가선거구(호평·평내) 민주당 박성찬, 나선거구(화도·수동) 민주당 신민철, 다선거구(별내·별내) 민주당 이창희·한국당 이도재, 마선거구(오남) 민주당 이정애, 바선거구(진건·퇴계원·다산1~2) 한국당 원병일, 사선거구(와부·조안·금곡·양정) 민주당 이철영·한국당 김현택 등이다.

 

이렇게 새로 출범하는 시의회는 72일이면 4년 임기 첫 임시회를 연다.

 

이날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해 본회의장에서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시간을 갖는다.

 

전반기 원 구성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의장 후보로는 12명으로 ‘3분의 2’를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최다선신민철(6·7·8), 이정애(5·6·8) 가운데 일단 신민철 쪽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부의장 자리는 자유한국당의 몫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럴 경우 원병일(6·7·8), 김현택(5·6·8), 이도재(7·8) 등이 물망에 오를 수 있다.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그리고 운영위원회 등 각각의 위원장은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전부 차지할 공산이 커 보인다.

 

8대 시의회는 이렇게 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되면 다음날인 7월3일 오전 11시부터 개원식을 열고 4년 의정활동 첫발을 내딛는다



기사입력: 2018/06/25 [15: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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