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인수위’ 어느덧 종반전
 
김희우

 

조광한<사진> 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덧 종반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19일 다산 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이후 이제 29일이면 활동을 종료한다.

 

위원회는 먼저 행정총괄, 경제·일자리, 교육·복지,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 등 6개 분과별로 업무 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으면서 인수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때 다산신도시 지금지구로 시청사를 건립·이전하는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는가 하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과 관련해서 논의 끝에 애초 26일로 예정돼있었던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뒤로 미뤘다.

 

이밖에도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무기계약직 전환, 무상교복 확대, 교통체계 전면 개편, 진건읍 송능리 건설폐기물처리장 관리, 별내동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등의 과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위원회는 이어 지난 22일 시청사 푸름이방에서 조광한 시장 당선인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업무 보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간이 부족해져 하루 더 연장해 25일까지 업무 보고회를 이어갔다.

 

남양주시 도시국과 교통도로국, 평생교육원의 보고 때에는 주되게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 및 광역교통 개선, 혁신교육지구 지정, ·공립 어리이집 확충 등에 대해서 머리를 맞댔다.

 

26일부터는 다시 분과별로 공약사항을 놓고 심층 검토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이렇게 해서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
, 목표 등을 설정해나가는 한편 신임 시장 취임식 채비도 서두르고 있다.

 

취임식은 72일 오후 2시 금곡동 시청사 앞마당에서 간소하면서 간결하게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6/26 [09: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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