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내부 부조리 척결”… 집중 신고 기간 운영
8월17일까지 내부 공직자 물론 시민 누구나 신고 가능
 
김희우

남양주시가 817일까지를 내부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 부정부패 등을 신고 받고 있다.

 

내부 공직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관련법에 따라 신분과 신변이 보호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측정 결과 취약점으로 드러난 부당한 업무 지시 운영비·여비·수당에 대한 위법·부당 집행 금품·향응 직·간접 경험 등이다.

 

시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 제보 시스템인 헬프 라인을 운영 중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헬프 라인은 외부 위탁 기관에서 제보자로부터 받은 신고 내용을 익명으로 처리한 뒤 감사관실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도록 인터넷 주소(IP) 추적 방지나 로그 파일 삭제 등의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려면 남양주시청 헬프 라인’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별도의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제보자는 신고할 때 생성된 고유번호와 비밀번호를 헬프 라인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7/05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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