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내년 임용 공립교사 2천98명 선발 예고
지난해 최종 선발 인원보다 36.3% 감소…초등 비슷·중등 대폭 줄어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내년에 임용할 공립 유치원 및 초등·중등·특수학교 교사 선발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

모두 2천98명(장애인 포함)으로 유치원 171명, 초등학교 1천41명(지역 구분모집 포함), 중등학교 776명, 특수교사 110명(유치원 18명·초등 36명·중등 56명) 등의 선발이 예정됐다.  

지난해 최종 선발된 공립학교 교사 3천294명(유치원 377명, 초등 987명, 중등 1천787명, 특수교사 142명)과 비교해 36.3%(1천196명) 줄었다.

특히 중등교사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도교육청은 전년도에 비교과 교사를 워낙 많이 선발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교육 과정이 바뀌거나 교육부가 교사 정원을 조정하면 실제 선발 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

초등교사 지원자는 9월13일, 중등교사 지원자는 10월12일 공개되는 본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교사 시험 원서 접수 기간은 10월1∼5일이고, 1차 시험은 11월10일 치러진다.


중등·특수학교 교사 시험 원서 접수 기간은 10월22∼26일, 1차 시험은 11월24일이다.



기사입력: 2018/06/27 [13: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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