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행복주택 1천220호 12일부터 청약
대학생·청년과 신혼부부에 각각 634호 341호 공급
 
김희우

 

별내지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공급 물량은 1220호로 대학생·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634, 341호가 공급된다.

 

나머지는 고령자(주거약자용 포함) 123, 주거급여수급자 122호 등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선에서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주택으로 고령층은 젊은 층도 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별내지구 내 공공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점 등 주거환경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고 경춘선 별내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와도 인접해있다.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임대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해 저리의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19~39세 청년이거나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운데 일정 소득과 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소득활동이나 지역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LH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LH 청약센터)을 통해 하면 된다.

 

향후 입주 시기는 내년 4월로 예정돼있다

 

임대료와 입주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에서 확인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7/11 [14: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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