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시의회 4년 의정활동 ‘첫발’
신민철 의장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완료 이어 3일 개원식
 
김희우

 

▲의장 중책을 맡은 신민철 의원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를 정한 8대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드디어 4년 의정활동의 첫발을 뗐다.

 

3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조광한 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본회의장을 찾아 신민철 의장의 개원사를 잇는 축사를 남겼다.

 

8대 시의회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8명의 의원으로 꾸려졌다.

 

7개 기초의원 선거구별로 2~3씩 모두 16명의 지역구에다 비례대표 2명이 더해졌으며, 지역구 의원 정수가 이전보다 2명 늘었다.

 

소속 정당별로는 조 시장이 속해있는 더불어민주당이 12명으로 6명에 그친 자유한국당을 일단 압도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개원식에 앞선 전반기 원 구성 때 독식은 하지 않았지만 신민철 의장을 필두로 이철영 자치행정위원장, 이창희 산업건설위원회장, 전용균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의장단 다섯 자리 가운데 네 자리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현택 의원만이 부의장 자리에 앉았다. 

 



상임위원회는 세분화에 따른 추가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예전과 마찬가지로 자치행정과 산업건설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

 

의장을 제외하고 두 상임위에 각각 8, 9명의 의원이 위원으로 배정됐다.

 

신민철 의장은 아직 40대 나이지만 벌써 ‘3선 연임’에 성공하는데 이르렀다.

 

그는 이번에 중책을 맡은데 대해 소통과 협의로 책임과 도리를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복리 증진, 남양주 발전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의장단 회의, 양당 대표의원 대화 등을 통해서 합리적인 정책을 도출해내고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일 잘하는 능력 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8/07/03 [11:5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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