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감성 체험’ 장승다담공원 실시계획 인가
감성놀이시설 비롯해 모험놀이시설과 자연생태체험시설 설치
 
김희우

진접읍 장현리 46번지 일원에 도시공원인 장승다담공원이 들어선다. 

 

7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어린이들을 위한 감성놀이시설을 비롯해 모험놀이시설, 자연생태체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복합 감성 체험이 가능해지고 인접 공공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연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장승다담공원은 13422면적의 땅에 조성된다. 원삼국 및 청동기 시대의 선사유적이 발견된 곳으로 알려지면서 역사공원콘셉트를 유지해왔다

 

한때 해당 땅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사용 승낙이 없었던 탓에 남양주시가 발주한 공사 입찰을 취소하기에 이르렀으나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의 중재 노력 끝에 LH에서 남양주시에 토지사용 승낙서를 공문으로 통보함에 따라 남양주시가 다시 공사를 발주할 수 있었다.

 

공사 발주에 따른 입찰 결과는 최종 낙찰자 선정 이후 지난달 7일 계약 체결이 현실화됐다.

 

남양주시는 이어 실시계획 인가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공람에 착수한 이후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19일 이를 고시했다. 

 

따라서 장승다담공원 조성공사는 앞으로 본격 국면으로 접어들어 내년 말까지 준공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7/19 [14: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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