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동료’ 시청 직원들 앞
“열심히 잘해볼 테니 앞으로 적극 믿고 도와주기를 바란다” 당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청 직원들 앞에 섰다.

 

3일 시청 다산홀에서 6급 이하 본청 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을 전하면서 열심히 잘해볼 테니 앞으로 적극 믿고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또 남양주가 처한 현실을 공유했다.

 

그는 굉장히 안타깝다. 서울 강남 중심권으로 접근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지만 도시경쟁력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0위권 밖이고 경의중앙선·경춘선만으로는 시민 전체가 혜택을 받기 어려우며 나름 규모를 갖춘 아트홀이나 전시장조차 없다. 심지어는 남양주를 대표할만한 기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어떻게 높여줄 것인가 고민이 크다면서 중심축이 없고 다핵도시인 남양주가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4권역-경제자족권역을 만들고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과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 개혁·완화가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상황으로 방치하지 않겠다울타리 역할에 충실하고 궂은 일, 어려운 일, 힘든 일은 앞장서겠다고 약속한 뒤 다함께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가는 길을 여는데 책임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기사입력: 2018/07/03 [17: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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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18/07/03 [21:14]
중심축이 없고 다핵도시인 것을 장점으로 살리는 방향을 모색해보십시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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