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별정직 비서’ 채용 채비… 비서 인력 개편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남양주시 공무원 정원이 늘어난다.

 

시는 비서 인력 개편에 따른 별정직 정원을 책정하고자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지난 3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에서는 현재 1896명 수준인 총 정원을 1898명으로 2명 늘렸다.

 

공무원법 적용을 받지 않는 별정직으로만 6(주사)7(주사보) 상당 1명씩이 추가됐다.

 

행정안전실 총무과 내 시장 비서실은 업무를 총괄하는 5(사무관) 실장과 각각 민원, 의전을 담당하는 2명의 팀장 등 일반직으로 꾸려져있다.

 

한편 함께 입법예고 된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개정안을 보면 이렇듯 2명이 실질적으로 늘어나는 것 외에도 일반직 비서 인력 중에서 1명이 줄어든다

 

다산1동 현장민원T/F 운영이 종료된데 따른 1명 감소까지 모두 2명이 줄어드는 대신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건립과 다산 행정복지센터(다산1동 주민센터) 청사 관리에 필요한 전담 인력으로 2명 늘어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6일까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시의회 심사대에 오른다.

 

이어 시의회에서 의결 처리되면 공포·시행돼 올 8월 전·후로 해서 별정직 공무원이 임용·배치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7/04 [10: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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