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산업단지 통근버스 개통
45인승 2대 매주 월~금요일 매일 출·퇴근 시간대 3회씩 각각 운행
 
김희우

남양주 진관 일반산업단지에서 공동 통근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다.

 

45인승 2대의 버스가 일단 올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동안 매일 출·퇴근 시간대 3회씩 각각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1차량이 사릉역~본진관 버스정류장~산업단지 4.4, 2차량은 <그림>처럼 도농역~배양리 버스정류장~산업단지 5.6이다

 

산업단지 노동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버스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5일 개통식을 거친 진관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은 경기도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근거해 지난해 하반기 도내 산업단지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 사전 평가, 정성 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버스정책위원회를 열어 심의·의결함으로써 가능해졌다

 

또 남양주시가 고용노동부의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진관 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200911월 실시계획 최초 승인 이후 20109월 진건읍 진관리와 배양리 일원 142에서 조성공사에 착수해 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약 5년 만인 20137월 경기도의 준공 인가를 받았다.

 

이보다 앞서 20129월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완료했으며 36필지에 섬유, 펄프,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 등 31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은 노동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여주고 접근성 강화로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8/07/05 [09: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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